2017 전라북도 국제교류페스티벌의 프랑스 재즈팀 배씨방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음악그룹 배씨방은 6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가수 배호의 노래를 현(現)시대의 눈높이에 맞춰 창조적으로 다시 풀어냅니다!

이 음악그룹은 파리의 섹소포니스트 에티엔느 드 라 사예트가 만들었습니다.

 에티엔느 드 라 사예트는 여러 음악그룹을 만들었는데,

60년대 한국 대중 가요에 대한 그의 사적인 오마쥬로 부터 배씨방이 기획되어었다고 해요~

배씨방은 배호의 노래가 갖춘 높은 음악성을 가지고 다양한 방향으로 원곡을 자유롭게 이끌며 배호의 음악을 재조명합니다.

프랑스 음악그룹이 리메이크한 한국 가수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팔로팔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