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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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전북을 열어가는 국제교류 선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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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제8회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운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3-12-13 09:42 조회 150

전북국제협력진흥원,8회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운영

 

○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 운영으로 참여 모범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 양 및 전북 도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 캠프 참여 모범학생 대상 중국 역사·문화 이해도 제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8회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를 전북 모범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24()부터 45일간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진행되었다.

 

8회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는 재중국 칭다오 전북도민회 초청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각 1명씩 익산지원중학교 허승빈 학생 외 13명의 모범 청소년을 선발하여 중국 역사·문화 유적지 방문 등 해외 견학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국제적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추진되었다.

 

8회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에서는 중국 칭다오의 독일, 스페인, 러시아 일본 식민지 시절 역사적 배경과 관련된 유적지 등을 견학하여 중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중국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외교관으로써의 역할과 주요업무 및 공공외교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북도민이 운영하는 한국 야쿠르트 공장을 방문하여 제조부터 유통과정까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에서의 사업을 시작한 계기부터 중국 생활속 이야기 청취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27() 캠프 마지막날에는 중국 칭다오 청소년 꿈·희망 캠프송별회 및 재중국 칭다오 전북도민회 송년회가 함께 개최되어 캠프 운영 경과보고,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

이날 중국 칭다오 전북도민회 문제신 회장은 미래 꿈나무들이 45일간 중국 탐방을 통하여 보귀한 경험을 잊지 말고 향후 나라의 큰 기둥이 되길 바라며,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전북도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전라북도를 빛내줄 수 있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도민회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고고 밝혔다.

첨부파일 단체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