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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주 청소년 17명 전북 방문…음식·문화 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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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19-07-15 17:56 | 조회 | 345 |
전북국제교류센터는 전북과 미국 워싱턴주 청소년들의 문화·언어 교류를 위한 ‘하계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전북도 제공)2019.7.11 /© 뉴스1(전북=뉴스1) 이정민 기자 | 2019-07-11 전북국제교류센터는 전북과 미국 워싱턴주 청소년들의 문화·언어 교류를 위한 ‘하계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워싱턴주 청소년 17명이 전북에 방문했으며, 도내에서 10개 중·고등학교 13명의 학생이 선발돼 교류캠프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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