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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농촌체험 교류 프로그램 성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9-10-14 17:39 조회 263


[전북도민일보] 이방희 기자 2019.10.13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12일~13일 2019년 제3회 도농교류협력사업 3교시 과학시간(내 별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을 끝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농촌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한국농어촌공사 도농교류협력사업으로 도시민, 외국인에게 농어촌 현장체험 기회제공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도농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2년 연속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 국비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다.

 올해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시골학교가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남원, 정읍, 임실 등 3회에 걸쳐 전라북도의 우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문학, 요리, 과학, 음악 등 학교 수업 과목에 맞춰 전라북도를 테마로 참가자 간 교류사업을 진행했다.

농촌체험2.jpg

 

 제1회 국어시간에는 남원·임실에서의 최명희의 ‘혼불’을 주제로 한 문학 기행 및 임실 치즈 체험, 제2회 역사시간에는 동학의 땅 정읍에서의 역사, 선비문화체험 프로그램,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선정 정읍 무성서원 견학, 마지막 제3회 과학시간은 지리산 청정지역이자 춘향가의 고장 남원에서의 별자리 관측, 한국 전통 판소리 체험을 진행하는 등 3회 모두 인기리에 마무리되었다.

이영호 센터장은 “도농교류협력사업을 통하여 전라북도 삼락농정을 추구하여 전북의 우수한 농어촌을 국내·외에 알리고, 도시에 치중되었던 외국인 관광흐름 농촌 유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농촌체험교류프로그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