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및 연혁

전라북도(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 "가맥"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로 지역경제활성화, 골목상권 보호, 도민화합, 사회공헌이라는 목표를 통해 '착한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가맥 축제"에 오셔셔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제대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만든 맥주를 오늘 마실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 전주 가맥축제

가맥은 가게 맥줏집의 줄임말로, 가게 앞의 간이 테이블에서 가게에서 판매하는 술과 안주를 간단히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말한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가맥집은 전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쉼터입니다.

전주 가맥축제의 또 다른 특별한 특징으로는 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실수있다는 점 입니다.

안내부스에서 성인인증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맥주 및 안주 구입은 코인을 사용하여 별도로 구입)

야외에 넓게 펼쳐진 테이블과 줄줄이 이어진 안주가게들, 재밌는 공연까지! 가맥축제에서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