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무한도전팀의 4월 활동 주제는 전주의 예술과 문화입니다.

첫 번째 활동 땐 합창공연에 참석했고고 두 번째 활동 땐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갔습니다.

4월 17일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초청공연을 봤습니다. 도민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외교부와 협력하여 매년 세계 유명 공연단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어린이 교향악단의 4중주 환영무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헝가리 칸테무스 합창단은 1975년에 지휘자 디네시 사보가 창단하였습니다. 수준 높은 합창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하였습니다. 칸테무스 합창단은 르네상스와 낭만주의 시기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현대 작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대를 보는 동안 정말 마음이 편안해져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실수없이 끝까지 멋진 무대를 완벽하게 완성한 합창단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공연이 있다면 친들에게 많이 알려서 같이 갈 것 입니다!!!

우리 무한도전팀은 4월 두번째 활동목적지는 전주시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입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키움동, 열림동, 공연동, 한지산업지원센터 4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주로 열림동을 구경했습니다.

  전주는 한옥, 한지 등 전통적인 문화 요소들이 많아서 전통문화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곳 입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인식을 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는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구경했는데 전주의 역사뿐만 아니라 음식, 국악 등이 재인식 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정말 시설이 좋고 여러가지 전시는 물론, 공연이나 체험이 진행되고 있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아이들과, 연인들과 함께 방문 해 봐도 좋을 듯 싶어요!!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주세요!!

     我们无限挑战队的4月活动主题为全州的艺术和文化。第一次活动是参加了全罗北道国际交流中心组织的合唱公演，第二次活动是参观了位于全州市市政府附近的韩国传统文化展堂。

我们是4月17号周一的晚上去看了全罗北道国际交流中心组织的合唱表演，邀请到了世界有名的合唱团Cantemus，同时还有全罗北道儿童校乡乐团的助兴演出。全罗北道国际交流中心为了丰富道民的精神文化生活，每年都经过外交部的协商，邀请海外表演艺术家来全州进行文化演出。

虽然没有华丽的舞台效果，但因为舞台上的演唱者们都经过了长时间的练习，饱含热情的演唱，为在场观众呈现了一场完美的演出。

Энэ удаад жонжү хотын захиргааны хажууд байрлах "Солонгосын үндэсний соёлын төв"ийг танилцуулж байна. Тус төвд Жонжүгийн түүх соёл, баяр наадам, хоол, үндэсний байшин барилга болон аялал жуулчлалын газруудыг макетаар болон дүрсжүүлсэн хэлбэрээр сонирхож болох бөгөөд Солонгосын соёл уламжлалыг нэг дороос үзэх боломжтой. Үнэ төлбөргүй